우리 매장 알바생이 지방에서 서울로 혼자 와서 친구 없어서 외로워서 xx 년생 오픈 톡방 이런거 들어가서 해봤다가 개씨게 데이고 더이상 그런거 안함.

걔 얘기 들어보니 거기 나가는 애들 수준이나 사회성이 왜 굳이 온라인 으로 의미 없이 만나서 서로 감정 낭비하고 시간 낭비 하는지 알겠더라.
현실에서 개차반이거나 여자랑 말 못하는 찐따 인간관계 씹창나서 주변에 사람 없는 애들이 대부분 이였음.

가면 반 이상은 구라치고 있고 영업 하거나 사이비 포섭 할려고 잠입 한애도 있고 남자애들 대부분은 여자 먹으려고 가는거고 몸파는 년도 들어와있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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