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종교는 말로 포교하는 것 보다는 행동으로 보이면서, 선한 영향력을 이끌어 가는 게 종교의 목적이라고 생각함. 사람들 간에는 사랑이 필요하고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니깐요.
하지만 일부 기독교에서 전도해라 그러면서 불신지옥 이딴 소리하는 애들은 한참 잘못됨. (일부 개독들 말하는거임) 추기경 선생님이나, 불교나, 기독교에 사랑으로 소외된 가족들 돌보는 종교인들은 사랑하지만, 일부 정치적으로 엮인 종교인들은 눈살 찌푸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 경험담으로, 군대에서 '하나님의 교회'라고 믿고 자기 꿈이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품행은 후임한테 짬때리고 행실 바르지 않고 대충대충하고 그러는 모습을 보니, 진짜 그 종교에 대해서는 그냥 부정적인 느낌밖에 안듬. 솔직히 뒤에서 사이비라고 하는데 사이비아니라고 해도 사이비라고 믿어지는 느낌이니깐요..
사람들 간에는 사랑이 필요하고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니깐요.
하지만 일부 기독교에서 전도해라 그러면서 불신지옥 이딴 소리하는 애들은 한참 잘못됨. (일부 개독들 말하는거임)
추기경 선생님이나, 불교나, 기독교에 사랑으로 소외된 가족들 돌보는 종교인들은 사랑하지만,
일부 정치적으로 엮인 종교인들은 눈살 찌푸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 경험담으로, 군대에서 '하나님의 교회'라고 믿고 자기 꿈이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품행은 후임한테 짬때리고 행실 바르지 않고 대충대충하고 그러는 모습을 보니, 진짜 그 종교에 대해서는 그냥 부정적인 느낌밖에 안듬. 솔직히 뒤에서 사이비라고 하는데 사이비아니라고 해도 사이비라고 믿어지는 느낌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