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재분배는 필요하긴 함.
결국에는 계층 간의 사다리가 없어지면 노력을 해도 성공을 할 수 없어지기 때문임.
그 정도를 조정하는게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국가에서 조정하는거지.
정책을 보면 솔직히 못사는 사람들은 진보쪽을 지지할 수 밖에없고, 잘 사는 사람들은 보수쪽을 지지할 수 밖에 없음.
가장 이해 안되는 게 못살면서 보수 지지하는게 나는 진짜 이해가 안되긴 함. 노예근성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유권자들이 똑똑해져서 공약 보고 자기한테 이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데, 공약 안지키는 양심에 털난 구회의원들은 개 쳐맞아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돌팔매질 맞아야 함. 추진했는데 뭐 여건이 안되서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아예 안하는 애들은 진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