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74967912025.02.21 10:29
아무리 본인 잘못이지만 앞날 짱짱한 탑티어 존예연예인에서
세상 모두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근근히하는 최저시급 알바로 7억 갚아야하는 상황이면
나같아도 존나게 좌절감 느끼고 정병없이 제정신에 살수없겠다 싶긴한데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건 아니지만 죽일수 있는 상황이었고
평범한 사람이 살면서 할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실수도 아니다.
세상이 그렇게 몰아세운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초한거다.

그녀의 상황에서 느꼈을 좌절감에 대한 공감과 고인에 대한 위로는
그녀의 잘못의 정당성과는 별개로 봐야한다.
김새론은 설리랑 경우가 다르다.
상황이라는 파도에 무기력하게 휘둘리지말고 현명해져라 친구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