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안해보고 나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말면 너말대로 자기방어겠지. 근데 상식적으로 말을 안해봤겠냐? 100번말해도 몇년을 말해도 티끌만치의 개선도 이루어지지않으니 그냥 어느순간 포기하는거지. 난 진짜 할만큼했음. 거기서 101번 말하라는건 그냥 날잡고 싸우자는거니까 이야기 안하는거임. 싸우는것도 감정이 상하는것도 그걸로 뭔가라도 서로 얻는게 있을때 에너지를 투자하는거지.
사소한 예를들면 내가 10년도 더 전부터 말했던건데 집에서 힘쓸수있는 사람이 나뿐이라 1층에 내려와서 무거운 물건 가지고 올라가라는 부탁이 종종있는편인데 그럴때면 내가 5분이건 10분이건 내가 필요하겠다 싶은 시점에서 미리 알려달라고 했거든. 내가 5분대기조마냥 집에서 다른거 못하고 발동동구르면서 대기할수도 없는거고 뭔가 하고 있어서 바로 출동못하는 상황일수도 있고 평소 집에서 옷도 안입고있으니까. 근데 10년을 말해도 단한번도 달라지는게 없음. 걍 지금 1층이니까 당장 내려와임. 이런 진짜 ㅈ도 아니고 사소한 것도 10년째 그대로임.
근데 상식적으로 말을 안해봤겠냐?
100번말해도 몇년을 말해도 티끌만치의 개선도 이루어지지않으니
그냥 어느순간 포기하는거지.
난 진짜 할만큼했음.
거기서 101번 말하라는건 그냥 날잡고 싸우자는거니까 이야기 안하는거임.
싸우는것도 감정이 상하는것도
그걸로 뭔가라도 서로 얻는게 있을때 에너지를 투자하는거지.
사소한 예를들면
내가 10년도 더 전부터 말했던건데
집에서 힘쓸수있는 사람이 나뿐이라
1층에 내려와서 무거운 물건 가지고 올라가라는 부탁이 종종있는편인데
그럴때면 내가 5분이건 10분이건 내가 필요하겠다 싶은 시점에서 미리 알려달라고 했거든.
내가 5분대기조마냥 집에서 다른거 못하고 발동동구르면서 대기할수도 없는거고
뭔가 하고 있어서 바로 출동못하는 상황일수도 있고 평소 집에서 옷도 안입고있으니까.
근데 10년을 말해도 단한번도 달라지는게 없음.
걍 지금 1층이니까 당장 내려와임.
이런 진짜 ㅈ도 아니고 사소한 것도 10년째 그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