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느낌상으로 보니. 아이 낳고 양육하다보면 진짜 힘들고, 우울증 비슷하게 오기도 하고, 안하던 부부싸움도 하게 되는데 거기에 + 가뜩이나 힘든데 무슨... 부부관계를 하겠음.. 그러다보니 정관수술 안한 핑계로 더 부부관계 안하자고 하겠지... 출산 후. 부부관계 줄거나, 리스 되는 경우 많음 <- 이런 상황도 고려해보세요 또, 2세 계획이라는게 처음에 안가지려다가 첫째 생기고, 키우다보니 둘째 생각이 나고 하는거 같음. 나도 물론 지금 아이가 둘 이지만 첫째 키울때 내 시간도 없고, 아이한테 희생해가며 힘들었는데. 3~4년 키우다보니 둘째 생각났음. 물론 둘째 키우니.. 3배는 더 힘든거 같지만 또 돌지나니까 키울만함 ㅋㅋ 그래서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나봄.. <-- 와이프한테 첫째도 키워보고, 우린 진짜 둘째는 없다 생각하고, 그 시기가와서도 정관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부부관계 잦다면 그때 해도 늦지 않다, 지나가던.. 39세 아재의. 의견///
글 쓴 느낌상으로 보니. 아이 낳고 양육하다보면 진짜 힘들고, 우울증 비슷하게 오기도 하고, 안하던 부부싸움도 하게 되는데
거기에 + 가뜩이나 힘든데 무슨... 부부관계를 하겠음.. 그러다보니 정관수술 안한 핑계로 더 부부관계 안하자고 하겠지...
출산 후. 부부관계 줄거나, 리스 되는 경우 많음 <- 이런 상황도 고려해보세요
또, 2세 계획이라는게 처음에 안가지려다가 첫째 생기고, 키우다보니 둘째 생각이 나고 하는거 같음. 나도 물론 지금 아이가 둘 이지만
첫째 키울때 내 시간도 없고, 아이한테 희생해가며 힘들었는데. 3~4년 키우다보니 둘째 생각났음. 물론 둘째 키우니.. 3배는 더 힘든거 같지만 또 돌지나니까 키울만함 ㅋㅋ 그래서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나봄..
<-- 와이프한테 첫째도 키워보고, 우린 진짜 둘째는 없다 생각하고, 그 시기가와서도 정관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부부관계 잦다면 그때 해도 늦지 않다,
지나가던.. 39세 아재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