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임신 기간 현재 애기 100일 다되 가는데 잠자리는 한번도 안했어.. 연애 때 부터 부부 둘다 성욕이 크진 않았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딱히 스트레스는 없어 그리고 애초에 속궁합이 안맞아.. 원하는 타이밍이 틀림ㅋ
맞벌이지만 육휴도 내가 했어.. 와이프가 자기네 회사는 육휴 안된다는데.. 분위기가 육휴=퇴직 느낌인기봐 사실 그런건 나도 마찬가진데 와이프는 본인(여성직장인) 육휴하는게 굉장히 부담이고 사회적 고립 자체가 감당이 안되나봐..
그에 비해 난 뭐 휵유 하면하는거지! 복직 적응 못하면 딴일 하면되지! 당장 애 키우는게 중요하지 어떨지도 모르를 미래를 걱정해야되나? 이런 생각이야.. 육아는 지금 나한텐 너무 재밌고 행복해..(육휴 2주차) 휴직에 관한 불안도 난 정말 별거 아닌 일이고 심적으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문제인데.. 와이프 입장에선 대가리 꽃밭같고 이런 불안이나 걱정 자기만 애쓰는것같고 자기는 육휴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돈벌러 회사는 다니기는건 싫고 이렇게 잠깐 애보는것도 힘든데 전업은 어떻게 해!! 그래서 내가 자녀계획은 없었다고 했잖아!! 이말만 반복해ㅋ
맞벌이지만 육휴도 내가 했어.. 와이프가 자기네 회사는 육휴 안된다는데.. 분위기가 육휴=퇴직 느낌인기봐
사실 그런건 나도 마찬가진데 와이프는 본인(여성직장인) 육휴하는게 굉장히 부담이고 사회적 고립 자체가 감당이 안되나봐..
그에 비해 난 뭐 휵유 하면하는거지! 복직 적응 못하면 딴일 하면되지! 당장 애 키우는게 중요하지 어떨지도 모르를 미래를 걱정해야되나? 이런 생각이야.. 육아는 지금 나한텐 너무 재밌고 행복해..(육휴 2주차) 휴직에 관한 불안도 난 정말 별거 아닌 일이고 심적으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문제인데.. 와이프 입장에선 대가리 꽃밭같고 이런 불안이나 걱정 자기만 애쓰는것같고 자기는 육휴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돈벌러 회사는 다니기는건 싫고 이렇게 잠깐 애보는것도 힘든데 전업은 어떻게 해!! 그래서 내가 자녀계획은 없었다고 했잖아!! 이말만 반복해ㅋ
사실 난 대리가 꽃밭맞고ㅎㅎ 와이프는 개복치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