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05881852025.03.14 23:09
부모님들은 아꼈다가 나중에 쓴다고하는게 길들여져있는거같음
나도 화내고 그랬었는데 포기하고
그냥 필요한거 쓰시라고 용돈 많이드린다. 그러니까 조금씩 바뀌시더라.
너도 그냥 용돈 많이드려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