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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5972142025.03.19 09:07
부부사이에도 몇가지 원칙이 필요함. 시댁과처가집은 누구라도 불편함. 그래도 양가 부모님들은 존중의 대상이 되어야 함. 어느 한쪽이라도 소홀하면 박 터지게 싸우게 되어있슴. 내 생각에는 시댁근처로 가는게 맞음. 대출을 끼고 간다는건 미래가 없는거임. 다들 자식들의 앞날을 위해서 저축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게 부모 아닌가.ㅎㅎㅎ 지금 당장 불편하더라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푼이라도 아끼고 배려하는게 부모의 도리인 것 같음. 나는 그렇게 살아왔슴. 그리고 시댁과처갓집은 아무리 잘해줘도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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