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할로 엠병신, 케백수, 채널아, 좃선... 이렇게 4개로 보는데
와~ 채널아, 좃선... 일단, 시민들 보여줄때, 찬성은 타이트하게 잡아서 몇명 없는거 처럼, 반대는 멀리서 군중으로
파면 선고 했으면 일단은 헌재 파면 내용을 가지고 미주알 고주알 해야 하는데
채널아, 좃선 이상한 듣보 패널 앉혀서는 밑도 끝도 없이 정치 판결이네, 원래 헌재는 없어도 되는 기관이네
한덕수가 이제 차기 대통령 선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니
엠병신, 케백수는 6월 3일 이전에 선거가 있어야 하고, 지금부터 일주일 후에 대통령 선거 공고가 나야 하고 절차를 말하는데
채널아는 내각 총사태로 선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같은 방근 한덕수 담화가 있었는데도 희망 시나라오 쓰고 있고
좃선은 국짐 당내 경선을 걱정하고 있고, 방송사가 왜 정당 경선을 걱정하는지...
하긴 좃선은 아예 앵커가 <우리는 이제 이 결과에 승복해야 하지만...> 무슨 국짐 대변인인줄

아직도 대한민국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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