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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2349842025.04.18 11:20
80년대 생인 내 시절엔 밥상에서 쩝쩝소리내면 부모 없는새끼 아니면 가정교육씹창난새끼 취급받아서 안고쳐질수가 없긴했지. ㅋㅋㅋ
지금도 내 주위에서 좀 심한사람있으면 예절아니라고 얘기는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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