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둘이 좋다는데 어찌 말리겠어. 다만 지금은 좋으니 말릴 수는 없어도 그게 평생 갈수는 없고, 더군다나 한 쪽이 상처가 있다면 더 녹록치는 않을테니 그런 점은 고려해야 한다는거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맞아. 둘이 좋다는데 어찌 말리겠어. 다만 지금은 좋으니 말릴 수는 없어도 그게 평생 갈수는 없고, 더군다나 한 쪽이 상처가 있다면 더 녹록치는 않을테니 그런 점은 고려해야 한다는거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