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55029782019.09.29 05:58
고딩 때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받으러 가야 해서 담임샘께 말씀드렸는데 몰래 보내주셨어요.
피의자 신분은 인정결석이 안 된다고 해서 3년 개근 날라갈 뻔했는데..
아직도 그 쌤을 잊지 못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