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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3717872019.10.02 14:34
일단 그짝 MBC라서 거름
jtbc랑 mbc는 거름 국민들도 아는 사실임 두 채널 뉴스 1% 시청률임 mbc는 1%도 안되서 남들과는 경쟁안받는 30분이나 먼저 시작하고 오래함
근데 내용이 절대 정부를 향해서 지적할만한 내용도 포장해서 감싸기 바쁨.
다른 언론들 까기 바쁠때 jtbc랑 mbc 둘 만 쉴드 치기 바쁨.
특히 좌티비씨 뉴스룸(손석희)랑 mbc 스트레이트(주진우), pd수첩 이것들 볼때마다 소름돋음.
지들이 하지말라는 가짜뉴스를 저기서 매번 의혹의혹하면서 꺼내들면서 내보내는게 훨씬 많음. 유튜브도 그렇고.
뭐 신뢰하고 이런건 본인 몫이지만, 따지고보면 박근혜 최순실 경제공동체 의혹, 정치게이트, 최순실게이트 <<< 이거로 국민들
촛불에 선동되어서 의혹만으로 강제수사진행해서 지금 자기들이 하지말라는 피의사실공표 또한 검찰의 수사진행내용들을 한시도 빠짐없이 민주당에서 언급하고 언론에 보도하고 결국 탄핵시키고 감방에 보냈는데, 왜 그보다 더 심한 조국, 임종석, 이재명, 김경수, 이낙연, 문재인 어휴 많다많아 이 사람들은 석탄밀매, 사모펀드, 드루킹, 함박도(대통령이 국유지 넘겨준거, 어제 북한도 함박도 남측땅이라 인정했음), 임종석은 운동권시절 북한 지시로 몰래 북한도 다녀왔음 등등 이건 팩트인데 이걸 지금 쟤네가 의혹이라하는 것들... 왜 옹호하는 시위대(민노총, 참여연대 등) 매우 소수들한테 축제인원 끼어서 사진 잘찍어서 그거로 100만이라는데 거기에 상식적으로 100만이 낄 자리가 아니고 그거 육안으로 봐도 100만 안됨... 정말 많이 쳐줘서 인정해줘봐야 3~5만임.... 현실은 만명도 안된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음, 암튼 이거에 이미 지지율 40대로 당선되고 국정지지율 40대 무너진 상황에 또 리서치회사들이 지지율 올리기 바쁜 이 상황에 국민들도 서로 알텐데 저걸 또 믿고 선동되어서 때아닌 검찰개혁을 카드로 수사를 무마시키려는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임. 필자 보수로서 윤석열총장님을 100프로 신뢰하지 못함.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필자는 이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기엔 멀리와버린 치킨게임같은 느낌이 들음.
오늘도 북한은 미사일을 쐈음. 미국도 북이 핵잠수함을 공개한지 얼마 안되서 SLBM으로 추정하고 곤두세우고있음. SLBM으로 밝혀짐. 그런 북한을 이번 대정부질의때 정경두씨는 "북한의 미사일발사는 적대행위가 아니다", "남한의 군사적 실험도 똑같은것 아니냐" 라고 했는데 이 분 청문회때도 주적이 누구냐는 말에 대답 못하신 분입니다. 국방백서에 떡하니 "우리의 주적은 북한"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북한이 주적이라고 배우는 걸 아실겁니다. 이 나라는 국민을 지킬 최전방에 서있는 국방부를 믿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휘청거리는 경제를 대통령과 이총리는 "바람직하게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경제학자들은 실패한다고 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서민들은 죽어나가고 있고, 취준생들은 허덕이고 있으며, 오늘도 제주도에서는 일가족 4명이 생활고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짝 선동 맘카페에서는 '자살도 합법이어야한다', '잘죽었다', '좁은 땅 덩어리에 인구가 너무 많다' 이러면서 자살율은 끊임없이 올라가고 출산율은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는 이 나라는 이미 주인이 국민이 아닌 저 위에 자칭 진보주의자들만 떵떵거리며 배 뚜들기며 사는 이 무슨 북한하고 다를 것이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패스트트랙, 이건 독재로 가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무엇을 위해 야당이 그것을 반대하려 몸을 던져가며 막았는지, 문재인대통령의 대선토론을 다시 보면서 말이 되는 정책들인지 그리고 대통령감인지를 그리고 그의 과거 발언, 행동과 현상황에서의 발언과 행동을 비교해보세요. 얼마나 내로남불 파렴치한지...
이상 20대중반 청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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