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인데 어떻게 1년이 남냐? 정신 못 차린거가 맞는듯.

취업하기 싫다라는 생각은 너가 서류 써보면 완벽하게 깨질꺼다.

내가 이거 밖에 안되나? 내가 이렇게 필요없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만큼 쉽지 않은게 취업이다.

흐리멍텅한 소리하지말고 정신 바짝차리고 니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라. 신소재면 너네과 필요한 소수의 회사와 잘쳐줘야 기계기사딴다는 가정에 기계직군 말곤 쓸데도 별로 없는데.

학점관리 잘하고 있는 놈이라면 이제 현실을 깨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