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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78128002019.10.16 21:10
나도 대기업은 애초에 포기했고 중견노리다가 좆소면접까지 다니게 됬는데
면접때 술잘마시냐고 물어보는곳은 가차없이 싹 걸렀다.
사석이면 모를까 면접자리에서까지 저 질문을 할정도면 단순히 술좋아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걍 수직적인 꼰대문화가 고착화된곳이라고 생각함.
술을 좋아해도 좋아하는사람들이랑 술먹는게 좋지 윗대가리꼰대옆에서 딸랑거리면서 술마시는게 좋겠냐고 ㅋㅋ
헬스한다니깐 옳다꺼니 사내동아리에 헬스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이새기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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