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벌써 회사생활 6년 보면서 여자들이 다 좇같이 일하진 않지.

열심히 하는 애들도 생각보다 많고. 근데 좇같이 일하는 비율자체로 따지면 여자가 더 많아.

남자는 늙고 진급 포기해서 좇같이 하는 놈들이 많다면

여자들은 어리고 짬도 안되는데 존나 개념없는 애들이 보임.

책임감이나 해야할 일에 대해 내가 왜해? 무조건 내꺼 아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며 무작정 남한테 떠넘기는 애들 많음.

남자는 기본적으로 씨발 좇같네 내가 이걸 왜!!! 하지만 그래도

일이니까 참고 하는게 대부분.

잘못을 했을 때도 남자는 죄송합니다하고 다시 하는데 여자는 그게 안되는 애들도 있고.

여자가 필요한 곳도 분명 있을테지만 진짜 어지간한 직장은 여자가 별로 없어도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