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36814362020.01.15 03:57
이제 두달 가까이 됐으니 스킨십에 관해서 이야기하다 위에도 썼듯이 처음엔 혼전순결을 말하는 듯 하는
결혼전엔 안할거다 나의 신념을 이해해 달라 물론 내 마음도 이해할순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걸 허락하는건 큰거다
(솔직히 여기서도 조금은 스트레스가 없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흐르다가 자기가 생리주기가 많이 불규칙하다 그래서 불안하다 어학연수기간에는 8개월동안 안한적도 있다
이런말에 제가 그정도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이 오고가다 조금 찝찝하게 얘기가 끝났죠
그리고 주말에 말해서 알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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