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79859382020.01.19 16:08
그냥 한만큼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되실거에요 워라벨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저도 중소2년반 다니고 지금 이직 6개월차인데 세후 290~350정도 찍히거든요 9시출근 6시 칼퇴 월1~2회 당직 나머진 야근이나 업무스트레스는 크게없거든요
중소다닐때 240찍히고 8시20분출근 6시 퇴근에 야근수당도 없고 할때는 엄청 회의감 들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악기학원도 하나 다니면서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주변에 외국계대기업다녀서 신입초동 5000받는 친구 있는데 2교대 근무 식으로 하더라구요 맨날 볼때마다 피곤하다고 못다니겟다고 하는데 그런거보면 지금 만족하면서 살고잇어요
비젼갖고 또 현재 업무에 충실하고 공부하면 500 찍는 날이 오지않을까여?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