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63441432020.02.01 08:10
나는 그런게 좋던데, 어느샌가부터 진실된 감정들을 안좋게 보는거 같음.
한때는 오글거린다는 말로 감성을 매마르게 했고
지금은 과몰입 ㄴㄴ , 네 다음 찐 이런식으로 감성을 조롱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간다지만 난 그래도 그런게 좋은듯.
난 차 없는 씹뚜벅이인데 차타고가면서 눈물날만큼 슬픈노래들으면 너무 좋을거같다.


아 우는것까진 인정, 근데 연락은 하지마라.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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