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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42873712020.02.11 00:54

초등학교 4학년때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우연히 내 음낭이 왜이렇게 부풀어올랐냐고 하시면서 처음 발견

원래 음낭이 탱탱한줄 알았음

 

바로 병원갔는데 아기때 없어져야할 장(?)이 아직 남아서 크면서 음낭까지 내려왔다고함 그래서 고환도 크지못하고 음낭만 주머니에 풍선분거처럼 빵빵했음

 

바로 좀 더 큰병원가서 수술하고 일주일있다가 퇴원함

 

지금은 아주 건강함 고환도 정상크기

 

근데 뭐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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