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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48627922020.02.16 19:46
글쓴이가 길을 지나가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야이 정신병자새끼야"하면서 시비를 걸어.
글쓴이는 뭐라할꺼같냐? 미친놈이네.. 하며 지나갈꺼라고....
근데 저 소리를 듣고 개발광하며 화나서 으르렁거리고 덤비는 사람은 뭐다? 정신병자다.
정신병자가 아닌데 정신병자 소리들으면 화도 안나. 기막히기는 하나 쌩까고 가는거지만 정신병자가 저 정신병자소리 들으면 화나거든. 똑같은거 아니겠어?? 왜케 예민할까 다른지역보다??

답 나오지? 뭔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속마음 깊숙한곳엔 반박불가한 무언가가 있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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