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뿌리치지 않은 걸 보면 나도 오빠가 나 조타하면 만나고싶은 호감이 있었나봄ㅋㅋㅋ 오빠가 엄청 괜찮음 2.난 남사친 많아서 둘이 술 많이 먹고.. 내가 실수 안한다는 자신도 있고 상대가 호감있다 싶으면 그런자리를 안만들었는데;; 진짜 남녀간에 우정은 없나보다.
두개의 말이 모순되기는 한데 니 말에 답이 있네. 그냥 니네 둘다 속으로 재고 따지는 와중에 친구라는 명목으로 본의아니게 친해진거야. 내껄로 만들기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상대방조건이 썩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될때 간보는게 길어지면 친구되는거지. 솔까말 이성적으로 끌렸으면 누구하나가 벌써 따먹었을꺼고 성격이나 외모에 하자있었으면 친구도 안했을테니까. 다들 '우린 진짜 부랄친구고 서로 호감없다'식으로 말 하지만 결국 다 똑같은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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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난 남사친 많아서 둘이 술 많이 먹고.. 내가 실수 안한다는 자신도 있고 상대가 호감있다 싶으면 그런자리를 안만들었는데;; 진짜 남녀간에 우정은 없나보다.
두개의 말이 모순되기는 한데 니 말에 답이 있네.
그냥 니네 둘다 속으로 재고 따지는 와중에 친구라는 명목으로 본의아니게 친해진거야.
내껄로 만들기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상대방조건이 썩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될때 간보는게 길어지면 친구되는거지.
솔까말 이성적으로 끌렸으면 누구하나가 벌써 따먹었을꺼고 성격이나 외모에 하자있었으면 친구도 안했을테니까.
다들 '우린 진짜 부랄친구고 서로 호감없다'식으로 말 하지만 결국 다 똑같은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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