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87509772020.02.19 14:56

내 친구새끼 그런 경우 있으니 전혀 모르고 관계없는 나랑 있는 자리에 불러서 나보고 처리해달라 함.

나도 눈이 있어서 싫다하긴 했지만 순간 의리를 생각해 처리해줄까 고민했다. 너도 친구랑 함 엮어봐.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