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88735072020.02.20 14:51

중복 쩌는데 고작 그걸로 망했다고 생각허냐. 나는 25살에 취직해서 좆같이 노력해서 모은 1억 전세금날렸다. 자다가보 울분이 나고 지금도 잊으려고 해도 생각난다. 근데 나같은 사람, 나보고 더 암울한 사람 널렸다. 

내가 니 경우라면 전문대를  가겠다. 영어는 짬밥이 있으니 혼자 공부할수있을꺼고 지금이라고 가고싶언던 컴공을 가던지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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