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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93370922020.03.13 03:17

1. 패티쉬가 겹치는 애들끼리 계속 쓰다보니까 그게 일종의 밈같이 변해서 그냥 웃기려고 겨드랑이나 발 보면 하악하악 거리는 것

2. 지속적인 노출로 인한 적응

 

둘 중 하나 같아

 

난 겨드랑이나 발에 패티쉬는 없고.. 난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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