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는 놈으로서 간단하게 풀어드리자면 코로나발 중국 성장률 둔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원유 사용량 줄어들거라서 원유 싸질거라는 예측과 더불어 러샤의 이왕 싸질거 러샤 유럽 가스관 엿먹인 미국 지금 엿먹여야지 하는 러샤의 원유 생산량 증산 그에 빡친 사우디의 원유 증상 거기에 올해4월 까지 합의 되어있던 원유생상량 끝나면 자신들도 참전 하겠다는 아랍 그로인해 4월전에 원유 합의 안하면 미국 셰일업계의 부도날 확률 증가 그로인한 회사채의 부실....그와 더불어 이탈리아 은행들은 사실상 한국의 우리은행? 이라고 봐야 하는데 문제는 이탈리아 은행들에 유럽국가들이 발을 담그고 있고 이탈리아 은행 하나 터지면 유럽전체로 금융위기....
셋중에 하나가 제대로 아니 중국은 이미 터진거라 기정 사실이고 셰일이나 이탈리아 은행 둘중에 하나만 터져도 다른 하나가 터질거라서 장기침체가 예상됨....
미연준이 단기채권들 무제한으로 돈빌려주고 있고 유럽은 162조 풀었지만...솔직히 2분기 끝나기전에 치료제 안나오면 답없음....
2분기 끝나기전에 치료제 나와도.....러샤가 요번달 안에 합의 안하면 .....미정부가 셰일로 비축유 채운다고해도....간당간당~
물론 중동쪽 국가들이 거의 100%오일 머니로 재정을감당하고 러샤도 오일머니 없으면 힘들어서 늦어도 2년안에 하것지만 최상은 요번달 안에 합의 하는거....푸틴형이 바지를 배풀어주기를....
물론 이외에도 자잘한건 많지만 큰것만 풀어 보자면 이정도?
ps.미연준이 금리를 너무 빨리 내리고 너무 많이 한번에 내려서 시장은 오히려 공포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