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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3294902020.03.24 18:15

외박때 같이 술먹고 눈맞은 여간부 있었는데 어느날 

체단시간 뜀걸음하고 걔랑 바로 교보재창고 가서 했을때 

진짜 눈돌아가는줄 알았다

스릴도 스릴인데 여자 살냄새랑 땀내가 그렇게 자극적인줄 처음 알았음 ㄹㅇ 최음제

쌀때 흔적 남으면 안된다고 ㅈㅇ 입으로 받아서 삼켜주기까지 한 마무리마저 완벽한 ㅅㅅ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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