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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55186302020.03.30 17:16
웃지마 새키들아... 결혼 3년차, 이제는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아직도 가끔 궁 맞고 스턴걸린다.. 레알 바닥을 주먹으로 치는 것 처럼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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