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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65361592020.03.31 12:52
저도 부장입니다. 님 말씀 백번 천번 이해 갑니다.

어렸을때 상사한테 당할때 스트레스보다 훨씬더 심합니다. 못하는거 맘에 안드는거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어가며 뭐라 할 수도 없고....
요샌 차라리 칭찬거리 생기면 칭찬을 자주 해주고 칭찬해주면서 슬쩍 지나가는말로 그때도 이렇게 하지 그랬냐~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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