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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13990712020.04.06 21:49

아쉽게도 그런 엄마라는 허울에 덮혀 있는 사람 많잖아

 

궁시렁 궁시렁 정작 본인은 무식해 몰라 알려고 하지도 않아

 

삶에 있어 판단력, 파이팅,  해안을 줘도 모자른데 지도 못하는거 강요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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