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조언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 굳이 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나도 무언가를 배우거나 시작하기 전에 항상 알바를 해야 했었는데 잘사는 친구들은 그냥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더라고 그 때마다 항상 허탈하긴 했는데 다양한 알바를 해서 그런지 또래 애들보다 일할 때 내가 좀 더 빠릿빠릿하게 하고 적응을 잘하니깐 사람들이 좋아해 주더라고 나름대로 시야가 좀 더 넓은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나는 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 물론 금수저에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잘생긴 애들 보면 현타가 오긴하는데... 힘내자 우리 ㅋㅋ 홧팅
굳이 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나도 무언가를 배우거나 시작하기 전에 항상 알바를 해야 했었는데 잘사는 친구들은 그냥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더라고
그 때마다 항상 허탈하긴 했는데 다양한 알바를 해서 그런지 또래 애들보다 일할 때 내가 좀 더 빠릿빠릿하게 하고
적응을 잘하니깐 사람들이 좋아해 주더라고 나름대로 시야가 좀 더 넓은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나는 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
물론 금수저에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잘생긴 애들 보면 현타가 오긴하는데...
힘내자 우리 ㅋㅋ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