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85928152020.04.08 21:42
토닥토닥.. 조언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
굳이 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나도 무언가를 배우거나 시작하기 전에 항상 알바를 해야 했었는데 잘사는 친구들은 그냥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더라고
그 때마다 항상 허탈하긴 했는데 다양한 알바를 해서 그런지 또래 애들보다 일할 때 내가 좀 더 빠릿빠릿하게 하고
적응을 잘하니깐 사람들이 좋아해 주더라고 나름대로 시야가 좀 더 넓은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나는 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
물론 금수저에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잘생긴 애들 보면 현타가 오긴하는데...
힘내자 우리 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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