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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5479002020.05.04 08:50

조루도 정말 ㄱㅊ에 감각이 남들에비해 민감해서 그래서 잘느껴서 몇번의 피스톤질, 몇초도 못하고 질질 싸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건 비뇨기과가봐야겠고, 평소에 손딸이나 과거에 ㅅㅅ할때 조루끼가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났다. 그러면 심리가 큰 부분을 차지해. ㅅㅅ할때 긴장 흥분을 과하게 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가 쉼호흡 크게 쉬는거야. 그리고 평소에 명상 5분이라도 해봐. 숨들이킬땐 빠르게 들키기고, 내쉴땐 천천히 끝까지. 2~3초 들이마시고 5초 내쉰다 생각하고 명상하셈ㅎ

오나홀도 하나의 방법이지. 고자극, 또 평도 좋은 오나홀에 젤도 좋은거사서 써봐. 트레이닝된다. 물론 야동보지않고 쳐야됨. 싸기 직전까지 왔다싶으면 바로 정지. 숨고르고, 사정끼가 없어지면 다시 천천히 딸쳐. 이것도 어느정도 트레이닝된다.

 

비뇨기과 의사가 동영상에서 말하던데 5~10분이 평균 ㅅㅅ 시간이래.  남들은 30분, 1시간을 즐기며 이 자세 저 자세 돌아가면서 하는데 난 왜 5~10분인가? 조루네. 이러지 말라는거야. 옷벗고 시작도 전에 싸버린다던가, 한번 넣고 가만히 있는데 싸버린다던가, 몇초 1분 내에 원치 않는데 줄줄 나오는게 조루라고보거든. 

 

-오나홀 트레이닝 추천한다. 대신 오나홀이 평이 좋은거야됨. 여친보다 오나홀이 좋을때가오면...........여러가지 시도를 하게될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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