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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00216272020.05.12 03:33
나 본적있다
상동에 유명한 나이트클럽하나있거든 거기 주변서 술 자주마시는데
새벽3시쯤이였나? 우리집 밑에 5층사는 아줌마를 봤는데 어떤젊은남자랑 팔짱끼고 모텔가는거
22살때였는데 개충격이었음 심지어 아줌마는 애도 있었음 초등학생 그때 그 아줌마 나이가 30대 중반 정도됬을꺼임 그집 아저씨가 40대였고 그냥 아무말안하고 조용히 넘어갔음 집안난리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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