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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46653482020.05.12 11:56
같은 부서 개인적으로 롤모델이었던 차장(유부남)이 이직으로 책상정리하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다른부서 처자(미혼)이랑 주고받은 편지를 보게 되었음.. 오피스와이프가 멀리있지 않다는걸 직접 목격하는 순간이었다.. 충격먹고 편지는 개인적으로 버리고 아무에게도 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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