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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69217412020.05.29 11:28
굳굳. 나도 예전에 전여친이 얘기해준건데 자기 취해서 비틀거리면서 인적드물고 조용한 골목 가는데 누가 계속 따라오길래 방향틀어서 모르는 건물에 들어가 숨었다고 함. 근데 그 건물 들어와서 계단 좀 오르다가 그냥 갔다더라. 이것도 분명 취해보이니까 뭔 짓 하려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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