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62684582020.06.05 09:15
하다가 죽냐 안죽냐가 중요한데
하다가 죽는 경우는 심적으로 불안한 경우와 자위 횟수가 많을 경우가 유력함
심적 불안 = 여자친구를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부담감 혹은, 술 먹고 한번이라도 발기에 실패한 경우
특히나 23793be형은 이미 여자친구가 성적 매력이 없냐 라는 직접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에 본인의 문제가 크다라는
심적인 압박을 받는 게 그전보다 훨씬 더 강해졌을것임
이 경우 발기부전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자위 횟수를 줄이는 것과 ㅅㅅ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는 게 최우선임
나도 같은 경우로 비뇨기과를 방문했고, 40~50대 이전의 발기부전은 99% 심리적+자위 횟수 때문이라고 의사에게 소견을 들었음
글쓴이 형은 만약 발기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ㅅㅅ의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는 현재 ㅅㅅ의 대한 만족감이 부족한 것 같음
자위를 통한 시각적 만족과 더불어 질의 압박이 손 압박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추측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