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17935722020.06.20 10:49

익명_74963567사람 말이 맞는거 같은데 유대인은 과거부터 셈을 잘하고 도박도 잘하고, 장사도 잘하는등. 돈놀이 특히 고리대업을 잘해서 아마도 국가에 재산이 없고 베르사유 조약으로 배상해야할 돈이 엄청 많으니 명분을 찾기엔 유대인이 딱이었던거 같아보임. 국가 내에 경제를 어지럽히는 유대인을 색출하고, 경제를 안정시키고, 전쟁을 통해 우수한 게르만인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내 나름의 생각.
흑인이야 그때 당시는 하기싫은일, 힘든일, 더러운일, 노동착취하기 좋고 활용하기 좋았으니 냅둔게 아닌가 싶은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