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12479652020.06.27 00:10

안타깝네.그런 슬픔이 밀려올때가 있지.난 할머니가 아니라 이제 어머니 걱정할 나이라 더 그러하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