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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53147372020.07.03 20:11
그런거지. aoa 민아가 그떄 당시에는 괴롭혀도 팀에서 가수해야되니까

더러워도 힘들어도 참았는데, 이제 팀도 탈퇴하고 민아는 하는일도 안되고 하다 보니까

그런생각이 들겟지?

이럴거면 내가 그떄 그렇게 억지로 힘들게 왜 참앗을까?

그냥 참지말걸 그러다가

어느날은 지민을 봤는데, 자길 괴롭힌 애가 너무행복하게 잘사는거야 ?

그리고 얼마전 지민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그걸 보고 옛날에 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는거지.

그러니까 그러지 않앗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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