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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46280652020.07.05 06:19
전여친은 첫째였고 아래로 여동생 두명 더 있었음.
둘째는 여친이랑 연년생이라 자주 봤는데 ㄱㅅ이 존1나 크더라.. 박스티 입었었는데 그냥 큰게 보였음.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묵직한게 휙휙하고 보임.. 와 얘도 ㄱㅅ이 크구나.. 했다가
셋째도 봤는데 그냥 내력이더라..

전여친도 둘째랑 자취했는데 내가 자주 놀러갔음. 둘째도 내가 갈때마다 먹을거 사주니까 반겼고. 암튼그랬음.
집이라고 나름 편하게 입었는데 너무 시선이 가더라.. 그날 사실 ㅅㅅ할때 동생 생각도 했었음
걔는 어떨까.. 이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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