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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08893812020.07.12 18:06
1.그럴수있다고 생각함
2.자신한데 고맙다 잘먹었다 다음에 내가 사겠다, 다음 술자리에 칭찬이나 언급을 해줬던가 고맙다는 표시를 했으면 모를까 그런게
처음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당연시 되면서 두달뒤엔 퇴사하고 주식하는 봤을땐 그 상황이 아니꼬울수있지 이해됨
그렇다고 대화를 하기엔 어디까지나 직장동료라 속좁은사람이 될것같고, 다음 술자리에 돈을 안내기도 뭐하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처음부터 너무 사줬음 어디까지나 직장동료인데 그 이상 발전 하려고한것도 아닌것같고 선 넘은듯 어차피 두달뒤면 영원히 안볼사람이 된것같은데 조용히 마무리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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