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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1792102020.07.23 06:53

도와준다는게 너무 적극적으로 무엇을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듯.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네가 예뻐서 그랬겠지', '잘몰라서 그래' 등으로 오히려 쉴드치듯이 말했다함. 적어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증거를 수집해서 고소를 하던가 아니면 서울시가 아닌 독립기관을 통해 상담을 받거나 조치를 취해라 정도의 원론적인 말만 했어도 방조했다는 비난은 안받겠지. 동료라고 해봤자 다 서울시장 밑이고, 본인은 그런 의혹에 대해 실제적으로 보질 못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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