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53779372020.07.23 09:47

아 그리고 어느 정도 어떤스타일인지 보여서 조언하나해주자면, 직급믿고 움직이지말고, 다 있는데서 쪽주려는 목적으로 개지랄병 하지마라, 잘하지도 못하는거.

 

직급믿고 움직이는건 일적으로만해라 제발. 한심하게 이런일에 까지 직급들이 대지말고. 여러모로 추해진다. 굳이 직급까지 들먹일 일인가 이게?? 스스로한테 그렇게 자신이 없나?? 그쯤되면 그 직원이 문제가아니라, 너한테 문제가 있어보인다. 뭐 그리 쫄아서 자꾸 뭐 뒤에 숨으려고만 하나 진짜.

 

딱 보니까 그직원이 너보다 말잘하고 분위기 주도도 잘할꺼 같은데 너 백퍼 어버버버버 대다가 또 끌려다닌다. 그냥 그새끼가 너한테 한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하고(ex_니가 뭔데 나하고 내 와이프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냐, 기분 굉장히 나쁘다.) 굳이 잘하지도 못하는 호통 치지말고 그냥 목소리만 크게해서 전달만 제대로해도 성공이라고 본다.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