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13324932020.08.02 15:33
뭘 버텨 그냥 사는거지
언젠간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고 친구도 죽고 모두와 이별을 하게돼있어 부모가 돌아가셔도 털고 잘 사는데 그깟 계집년 하나가 뭐 대수냐 그냥 사는거야 살다보면 가끔 기억나고 먹먹하고 그러지만 그래도 사는거야 그러다보면 기억도 안나고 생각도 안나고 그래
뭐 대단한일이라고 버텨 버티긴 너무 크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다른여자 만나면 되고 그여자랑도 언젠간 이별할거야 그냥 사는거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