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64860132020.08.04 17:30
니 사연은 안읽었음.
근데 제목만 보고 거기에 답하자면
번호를 주는 그 순간에도 너랑 연락할 생각은 없었을꺼임.
그냥 단순히 그 순간에 자기 자존감이 높아졌고 기분도 좋아졌음.
근데 길거리에서 번호따는 수준의 얕은 남자랑 깊은 관계 이어갈 생각은 없고
거절도 잘 못하는 스타일이고 하면
번호 주고나서 톡오면 차단함.
어린얘들은 이런경우 거의없는데 나이좀 있는 여자들은 거의다 안읽씹 or 차단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