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12932222020.08.04 23:42

그런 걸 두눈으로 보고도 아직 고민을 하고 처 앉았냐

행여 네 여친이 저따위 소릴해도 친구들 분위기가 그걸 만류하거나 아니 그중에 하나라도 제정신 박힌년이 있었다면 고민해도 된다 근데 소개시켜준 누나란 년부터 시작해서 싹 다 그런년들뿐인데 거기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저런년들 뿐이면 애초부터 그렇게 지저분하게 놀던 것들이란 말인데 뭘 고민해 보아하니 금수저인 모양인데 부모님 능력으로 번 돈 차라리 자선사업을 할 망정 저따위 년한테 처박지 말아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