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50539322020.08.06 10:13
아 ㅋㅋ 나는 저 위에 댓 단 애처럼 양심의 가책 운운하는 놈들 보면 구역질난다
진짜 본인한테 작은 기회라도 생기면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갈 애들임. 진짜 니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 하는 애들은 그냥 욕하면서 스크롤 내린다. 걍 너가 부러워서 그런거니까 신경꺼.

나도 너처럼 여친 정말 사랑하는데 속궁합이 진짜 안맞아서 거진 섹 스리스 수준임.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전여친이랑은 진짜 속궁합 잘맞아서 꽤 자주보는데 섹 스로 인한 불만이 전혀 없어지니까 괜히ㅜ여친한테 싫은 소리 들어가면서 안굽혀도 되고 섹 스 때문에 발목안잡혀도 되니까 만남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안받게됨.

결혼하면 안하는게 맞는데 젊을 땐 즐기는 것도 맞다고 봄. 그리고 걸리지만 않으면 뭐든 해도 괜찮다.. 걸리지만 않으면..

그나저나 친구랑 어떻게 색 파로 지내게됐냐
나도 그냥 섹파 말고 친구처럼 지내는 섹 파 있았으면 좋겠다.. 지금 섿 파는 거의 오나홀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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