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29647682020.08.06 10:53
나 -> 여친, 여친 -> 나 로 바꾼다음에 다시 글을 읽어보자. 그 때 드는 감정이 여친이 들 감정이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